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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서 시신 1구 발견

지난 달 22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에서 경찰이 탐지견으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돼 당국이 신원 파악에 나섰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에서 소방 구조견이 토사에 묻혀 있는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현재 가평 지역 실종자는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1명이다.

당국은 해당 시신을 수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