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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도 대남 확성기 철거 나섰다…軍 “오전부터 활동 식별”

지난 4월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에 설치된 대남 확성기 모습. [뉴시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철거에 따라 북한도 대남 확성기 철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군이 오늘 오전부터 전방 일부지역에서 대남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는 활동이 식별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전 지역에 대한 철거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관련 활동을 지속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