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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부모·자녀 대상 유튜브 영상 편집 교육

광주시교육청, 학부모·자녀 대상 유튜브 영상 편집 교육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은 10일 관내 초·중학교 8가정 16명의 학부모·자녀를 대상으로 ‘가족영상제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디어를 제작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미디어 활용 능력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강봄이·김믿음 강사가 영상 언어, 영상 스토리텔링, 스마트폰 사진촬영 이해, 영상제작 기초개념을 설명하고 자녀와 함께 ‘가족추억앨범’을 제작·공유하는 방법과 유튜브 영상 편집 기능 강의도 제공했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가족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