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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옥 전경.[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저출생, 지방소멸 대응 등 공공성과 디지털, 혁신 경영 등 효율성에 대해 평가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산단 내 기업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펀드 운영 등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올해도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지난 7일에는 대구시 공사·공단과 합동으로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인 경남 합천의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