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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양식장서 외국인노동자 2명 감전 사고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10일 오후 4시 14분께 고흥군 두원면 한 양식장에서 베트남과 태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감전됐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명은 심정지 상태이고, 1명은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다.

경찰은 양식장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