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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오는 17일부터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에서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반려견 물놀이장은 ▷조립식 풀장 ▷유수풀 ▷샤워부스 ▷드라이존 ▷휴게용 몽골 텐트 등을 갖춘다.
운영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다. 몸높이 40㎝를 기준으로 이용 시간을 나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에는 ‘반려견 수영대회’도 개최한다. 회차별 선착순 10마리까지 참가할 수 있다. 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 입장 가능 반려견 수를 제한한다. 중·소형견은 회차별 50마리, 대형견은 35마리 이내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송파에서 시작한 반려견 물놀이장이 더위에 지친 반려 가족들에게 특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