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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구·군 좋은 정책상’ 시상식 모습. [부산참여연대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참여연대는 11일 좋은 정책 개발을 유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산 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군 좋은 정책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 서류심사, 현장 방문 심사와 자문을 거쳐 ‘좋은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구·군 좋은 정책상’은 2019년 제정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의 경우 부산 북구가 ‘주민참여형 책문화축제-낙동독서대전’으로 자치상을, 사하구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고우니 둥지 지원사업’으로 공익상을 받았다. 수영구는 ‘청년 경계선 지능인 자립을 위한 사회진출 연결고리-차차 스테이션’으로 인권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