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캄 스컬 프린티드 스카프(왼쪽)와 웨스턴 이글 프린티드 스카프 [아캄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무신사는 올여름 패션 액세서리 중 반다나와 스카프의 인기가 두드러졌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가 지난 7월 한 달간 스토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다나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37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카프 카테고리 거래액은 240% 늘었다. 이와 함께 검색량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다나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반다나와 스카프는 얇고 넓은 천에 화려한 무늬와 색상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주로 목에 두르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두건처럼 머리에 착용하거나 허리에 묶는 연출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바지 포켓, 가방 등에 매달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여성 고객 사이에서는 탑처럼 연출하는 스타일도 인기를 끌고 있다.
7월 ‘무신사 월간 랭킹’에서도 스포츠 잡화 카테고리 인기 상품 상위 30개 중 10개가 반다나 제품으로 나타났다.
무신사 관계자는 “반다나는 어떠한 옷차림에도 존재감 있는 포인트가 되고, 매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활용도가 높아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반다나와 스카프의 인기는 오는 가을·겨울 시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