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총동원 시리즈’ 7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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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이 동원F&B와 협업해 선보이는 ‘총동원 간편식 시리즈’ [세븐일레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동원F&B와 손잡고 ‘총동원 간편식 시리즈’ 7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런치플레이션’으로 편의점 간편식이 대안으로 부상하자 스타 셰프,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여 왔다.
이번 간편식은 푸드 상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오늘의 덤!’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된다. 할인, 증정 등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보다 상품 자체에 풍성함을 더했다.
먼저 ‘그릴리직화후랑크&제육도시락’, ‘더커진고추참치김치삼각김밥’, ‘그릴리직화소지지김밥’을 선보인다. 동원F&B의 대표 상품인 그릴리직화후랑크소시지와 슈레드 치즈, 동원 고추참치 등을 활용한 제품이다. ‘오늘의 덤!’ 프로모션으로 오는 26일까지 소시지 조각을 추가로 넣어준다.
오는 13일에는 ‘고추참치김치유부초밥’, 19일 ‘통그릴참치핫도그’, 20일 ‘그릴리직화소시지파스타’와 ‘요거트참치샌드위치’가 잇달아 출시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간편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출시된 ‘한도초과 간편식’ 4종에 대해 8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농협카드 결제시 20% 할인한다. 15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시 ‘춘식이해양심층수’를 증정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외식 물가 부담으로 대안으로 편의점 간편식이 주목받고 있지만, 먹거리 채널의 다양화로 차별화 전략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