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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 청년작가 ‘모든 것이 빛나는 작품전’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사진)은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모든 것이 빛나는 작품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 강동 청년 미술인 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35명이 참여한다. 회화·입체·영상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작업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장르와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예술적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개인의 서사에서부터 사회적 담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다.

재단은 강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들이 예술을 어떻게 사유하고 시각화해 나가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4년째 ‘강동 청년 미술인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전시가 강동구 청년 작가들에게 예술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