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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1년여만에 사상 최고 경신…관세 우려 완화

일본 도쿄에서 닛케이 주가 그래프가 표시돼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12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91% 오른 4만2618을 기록했다.

이로써 작년 7월 11일 세운 종전 사상 최고치(4만2224)를 약 1년여만에 갈아치웠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불안감 후퇴와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외환시장에서 진행된 엔화 약세·달러 강세도 호재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