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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공공 교통수단 ‘성공버스’가 개통 300일 만에 마을버스와 상생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성공버스는 ‘성동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의 약칭이다.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하며 성동구청을 비롯한 공공시설과 왕십리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노선망을 갖춘 공공 교통수단으로 현재 3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구가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의 마을버스 승차인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공버스 도입 이후 마을버스 전체 승차 인원은 지난해보다 7.18%(약 60만명) 증가했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