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구독 사업 확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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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2일 싱가포르에서 구독 전용 브랜드숍을 첫 오픈하고 서비스(사진)를 본격 론칭하는 등 글로벌 구독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가전 구독 시장이 이미 형성돼 있거나 고객 수요가 큰 국가를 우선 선정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가전 구독은 정기적인 소모품 교체 및 점검을 포함한 전문적인 케어와 무상 A/S(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기 구매 부담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소유 개념을 넘어 프리미엄 제품을 더욱 편리하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