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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자·연꽃 호평…궁중비책,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제로투세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제로투세븐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키즈라인(사진)’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Red Dot Design Award 2025)’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부문에서 혁신성과 창의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궁중비책 ‘키즈라인’은 36개월 이상 어린이 전용 제품군이다. 아이들의 피부 특성과 감성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한국 전통 태항아리(백자)와 연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왕세자의 의복, 용품 등에서 채택한 메인 컬러는 왕실 유산이라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제품의 제형과 용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두 가지 캐릭터를 더했다.

핵심 성분은 조선 왕실의 피부 관리법에서 영감을 얻은 ‘로얄테라티가드(Royal TheraTea Guard)’다. 국내는 물론 EU CPNP, 영국 SCPN, 중국 NMPA 등 주요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궁중비책만의 독창적인 헤리티지와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