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생태복원센터·해상낚시체험장 운영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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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12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항을 찾아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창원시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시는 12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항을 찾아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갯벌생태복원센터와 해상낚시체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최근 집중호우 대비 상태와 주민·관광객 편의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그는 “운영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과 관광객이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락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6억원을 투입, 어선·레저선 계류장, 생태공원, 안전시설, 생태정화복원센터, 해상낚시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 설치공사는 이미 마무리됐으며, 현재 생태정화복원센터와 해상낚시체험장 운영을 위한 위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창원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곳의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를 확보했으며, 시락항은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