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O2O 기반 대리점과 시너지…양모패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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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케어 회사 이브자리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 ‘온-이브자리’을 출범시키고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온-이브자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고객층과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몰의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게 출범 취지라고 전했다. 자사몰에 축적된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해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세부 표적고객에 맞춘 상품 구성으로 제품계열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온라인 주문을 지역 대리점과 연계하는 O2O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라 했다. 온-이브자리 출범은 자사몰 유입을 늘리는 동시에 브랜드의 판매데이터를 대리점과 연계하게 된다. 재고운영, 수요예측 등에 활용함으로써 온·오프라인 간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이브자리 측은 밝혔다.
온-이브자리 제품에는 네이버배송(N배송) 서비스가 적용돼 빠르게 편리한 배송으로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브랜드 출범과 동시에 ‘베이직 양모패드’(사진), ‘스탠다드 양모패드’, ‘프리미엄 양털패드’ 등 세분화된 제품계열의 양모 소재 침대패드 3종도 출시됐다. 3종 모두 흡습성과 건조 기능이 우수한 양모 고유의 특성으로 열대야와 장마철에도 쾌적수면을 도와준다고 주장했다. 또 세탁과 건조가 용이한 워셔블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간편한 관리가 가능하다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