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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가 마련한 대학 입시 상담회가 9일 열리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가 대입 전략을 마련하고 바뀐 입시제도 정보 제공을 위해 개최한 대학 입시 설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주말인 9일 순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입시 설명회는 입시전략 전문강사 김진석 강사(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가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등 달라진 입시 제도와 함께, 입시 대비 전략, 주요 대학의 입시 흐름, 학년별 대입전략 방향 등을 심도 있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1 대 1 현장 멘토링에서는 의학, 약학, 상경, 공학 분야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참여해 사전에 신청한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입시 전문가 및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통해 대학입시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학 입시 설명회의 만족도 및 의견을 수렴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더욱더 도움이 되는 입시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서울이나 수도권 학생들보다 정보가 부족해 손해보는 학생들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학과 미래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