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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렌트비 1년간 0.5% 상승...뉴포트비치 가장 많이 올라

남가주 일대 주요 42개 지역 중 25곳은 렌트비가 전년동기 대비 인상된 반면17곳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OC 레지스터지가 최근 아파트 정보 업체 아파트먼트 리스트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42개 지역의 렌트비(중간값 기준)는 지난 12개월 간 0.5%인상돼 1베드룸은 1천968달러, 2베드룸은 2천453달러였다. 이 중 렌트비가 오른 25곳의 상승폭은 1.4%로 1베드룸은 2천87달러, 2베드룸은 2천493달러였다.

17개 지역은 렌트비가 1%하락해 1베드룸은 1천833달러, 2베드룸은 2천256달러로 집계됐다.

렌트비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뉴포트 비치로 1베드룸이 2천797달러, 2베드룸은 3천473달러로 3% 올랐다.패사디나는 1베드룸이 2천195달러, 2베드룸이 2천824달러로 3.5% 인상됐다.

버뱅크(3.4%↑)와 산타모니카(3.3%↑)도 렌트비가 오른 톱 5안에 포함됐다.

렌트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칼라바사스로 원베드룸 2천949달러, 2베드룸 3천245달러로 4.1% 하락했다. 테메큘라와 라구나 니겔, 치노, 팜 데저트 등도 렌트비 인하폭이 평균치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