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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문경 좀비워터나이트 포스터.[문경시 제공] |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오는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야간 축제‘좀비워터나이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매 시 50% 할인된 5000원(현장예매 시 1만원)으로 에코월드 입장과 다양한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무더운 여름밤을 짜릿하게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좀비들과 함께하는 생존 탈출 미션 ‘사택촌 미션 체험’ ▲공포감을 극대화한 ‘호러 미로탈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존’과 ‘피크닉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해피준’의‘벌룬매직쇼’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브랜뉴걸’, ‘딴따라 패밀리’, ‘비스타’의 ‘워터쇼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본 행사는 포스터의 QR코드 스캔하거나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또는 문경관광공사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포 체험을 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과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이색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인 여름밤 대표 축제“라며 ”문경 에코월드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