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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국회서 ‘1국 1해양대’ 정책포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14일 국회에서 ‘해양강국 대한민국, 1국 1해양대 초광역 인재로 도약’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해양강국 대한민국, 1국 1해양대 초광역 인재로 도약’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국 1해양대’ 통합 비전을 국민과 공유하고 초광역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의 주최로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또 조경태, 박지원, 이헌승, 서삼석, 김원이, 김대식, 문금주, 조승환, 이병진, 서미화, 주진우 의원 등도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포럼은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과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의 환영사, 공동주최 국회의원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이승효 교수가 ‘초광역 해양특성화 글로벌 해양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혁신전략’을,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김성국 교수가 ‘경제안보 시대의 국가 필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국립 해양대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후 김인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는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종태 한국해기사협회장,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