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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 찰떡궁합 ‘순천매실’ 음료 출시

순천산 매실 100%를 사용하는 맥도날드 맥피즈 음료.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햄버거 글로벌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 측에서 전라남도 순천지역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새 음료 ‘순천 매실 맥피즈’를 출시했다.

품질이 좋기로 소문난 순천의 연간 매실 생산량은 연간 3000여 톤(t)으로 광양시와 함께 전국 1위권 매실 주생산지이다.

이번 신메뉴는 매실 주산지인 100% 국산 순천 매실 원액을 함유해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0일 공식 X(엑스) 계정에 “어느 집에나 베란다에 있는 그거… 8월 11일 개봉박두”라는 문구와 함께 ‘#순천매실’ 해시태그를 게시해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순천산 매실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