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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웰라이프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대상웰라이프가 국립암센터와 영양 지원 프로그램 ‘케어브릿지’를 통해 암환자 대상 영양 패키지 제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케어브릿지는 대상웰라이프와 국립암센터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저소득층 암환자의 영양 상태 개선과 지속적인 치료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최대 50명에게 2개월분의 영양 패키지 제품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패키지 제품은 ‘뉴케어 캔서플랜’, ‘뉴케어 당플랜 한입영양 안심바’, ‘뉴케어 당플랜 저당양갱’으로 구성됐다. 영양 보충이 필요한 암환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민관이 협력한 이번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치료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암환자들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영양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