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전통주 접점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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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밤장수’ 제품 이미지 [서울장수주식회사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는 ‘달밤장수(사진)’를 전국 주요 편의점에 동시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달밤장수는 쌀막걸리에 찐밤 원물로 만든 마론 소스를 더해 밤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5도로 최근 가볍고 맛있는 주류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잘 맞는다.
제품 패키지에는 손그림 스타일의 밤 일러스트를 삽입하고 밤 껍질을 깎아낸 듯한 감각적인 서체를 사용해 MZ세대의 감성을 반영했다.
서울장수는 기존 마트, 업소 위주의 유통망에서 전국 편의점으로 채널을 확장해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젊은 소비자들에게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에 대한 접점을 높이는 의미도 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달밤장수는 서울장수가 추구하는 전통 막걸리의 현대적 재해석을 잘 보여준다”며 “이번 편의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통주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전통주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