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미국 방문 앞서 이시바 총리와 회담”
“한일 정상간 유대·신뢰관계 깊어지길 기대”
“한일 정상간 유대·신뢰관계 깊어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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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언론은 9일 한일 양국이 오는 23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캐나다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에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이동하며 밝게 웃는 모습. [연합] |
[헤럴드경제=강문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3~24일 일본을 방문해 한일정상회담을 진행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앞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은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및 만찬 등 일정 갖는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지난 6월 셔틀외교의 조속 재개 합의한 바 있다”며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양 정상간 유대 및 신뢰관계가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담 통해 한일 정상 양국간 협력 공고히 하고 한일·한미일 공조강화는 물론 역내 평화 및 이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