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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1동 주민센터에서 방이1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내 보훈 가족들에게 전달 할 장어 보양식과 태극문양 떡을 담은 태극 건강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13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방이1동 보훈 가족에게 ‘태극 건강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도시락은 방이1동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장어 요리를 직접 조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장어는 예로부터 기력 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 문양을 형상화한 디저트 떡도 도시락과 함께 제공된다. 흰색 떡 위에 태극 문양을 섬세하게 표현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았다.
특히 이번 도시락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방이1동 행복울타리 자원봉사자들이 보훈 가족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고령의 홀몸 어르신과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에게도 맞춤형 배려가 이뤄질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존경을 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을 잊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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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1동 주민센터에서 방이1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내 보훈 가족들에게 전달 할 장어 보양식과 태극문양 떡을 담은 태극 건강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