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제는 부산스타일” 가수 싸이, 전국체전 특별 홍보대사 활동 전개

가수 싸이가 출연한 ‘2025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영상. [부산광역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특별 홍보대사로 위촉한 글로벌 K팝 스타 싸이(본명 박재상)와 전국체전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싸이는 전 국민적인 인지도와 호소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대표곡 ‘챔피언’을 통해 전하는 도전과 화합의 메시지가 전국체전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어 특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특별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시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SUMMERSWAG) 2025’에서 전국체전 홍보를 진행한다. 공연장 주변에 홍보관을 설치해 키오스크 퀴즈 행사, 포토 존 설치, 홍보 광고지와 기념품 배부 등을 진행하고 공연 직전 대형 전광판을 통해 홍보영상도 송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싸이의 전국체전 홍보영상, 체전홍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등을 통해 전국체전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싸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모두가 즐기는 에너지 넘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전역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으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