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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BOK가나디’팀이 한국은행이 개최한 ‘2025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BOK가나디’팀이 한국은행이 개최한 ‘2025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2일 지역예선대회를 거친 7개 팀을 대상으로 ‘2025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은행의 정책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2003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로 22회를 맞이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국 129개 팀이 참가해 55개 팀이 예심에 통과, 지역예선에 진출했다. 지역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 팀이 전국결선대회에 진출했다.
결선대회 참가팀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 및 전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했다.
심사결과 최고상인 금상에는 부산대의 ‘BOK가나디’ 팀이 선정됐고 은상은 ‘황금BOK음밥’ 팀(전북대), ‘금리사령부’ 팀(서강대)과 ‘경기회BOK’ 팀(경북대)은 동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금리예보국’ 팀(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금Repair’ 팀(건국대), ‘금리주의보’ 팀(국립한밭대) 등이다.
금상을 받은 ‘BOK가나디’ 팀 등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금상 수상팀인 ‘BOK가나디’의 발표는 한국은행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