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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 위치도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착수됐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단독·연립·다세대주택의 도시·건축 규제 완화 ▷마분공원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을 통한 공원복합시설 건립 ▷도로포장, 감시장비(CCTV), 안심골목길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부개1동과 일신동 일대 면적 약 9만5000㎡의 부개·일신지구가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주민공청회, 구의회 의견 청취,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7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단독 주택과 빌라 밀집 지역 등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제도적 혜택 및 공공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