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항만공사는 국제항만협회(IAHP)가 주관하는‘지속가능어워드(WPSP)의 ’안전·보건·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은 지속가능어워드 투표 독려 포스터. [부산항만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14일 부산항의 ‘재난·안전·보건 통합 시스템’이 국제항만협회(IAHP)가 주관하는‘지속가능어워드(WPSP)의 ’안전·보건·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WPSP는 2017년에 출범한 항만의 지속가능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국제항만협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협회는 ▷기후 에너지 ▷디지털화 ▷환경보호 ▷인프라 ▷지역사회 공헌 ▷안전·보건·보안 등 총 6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항만에서 총 112개의 프로젝트가 출품됐으며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상위 3개, 총 18개 프로젝트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번에 제출한 ‘재난·안전·보건 통합 시스템’은 부산항의 재난·안전·보건을 하나로 묶은 종합 전략으로 장비 운행 중 스마트폰 자동 잠금 장치, 위험지역 접근 차단, 재난 대응 훈련 시뮬레이션 등의 우수 사례를 담고 있다.
지속가능어워드 투표는 국제항만협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투표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부산항만공사 통계’ 및 ‘부산항만공사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미 두 차례 지속가능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2019년 지역 사회공헌 부문에서 부산항 북항 재개발 지역에 시민을 위한 수영장, 야영장, 족욕장을 운영한 사례로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인프라 부문에서 ‘건설 골재 재활용’프로젝트로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