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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을 새단장했다.
이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에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는 작은 마음, 새빛하우스 집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은 참 특별한 집들이에 다녀왔습니다. 독립유공자 강익승 선생님의 후손께서 거주하던 집이 수원시 1,600번째 새빛하우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수원시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그리고 수원시 자원봉사센터가 힘을 모아 40년 세월의 흔적이 깃든 단독주택을 단정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꾸몄습니다”고 했다.
이어 “옥상과 욕실을 깔끔하게 수리하고, 도배·장판 교체에 이어 집 안 구석구석까지 정리 정돈을 마쳤습니다. 아이처럼 기뻐하시며 좋은 집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어르신의 손을 꼭 잡아드렸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자원과 마음을 모아 숭고한 희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후손, 그리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 웃으실 수 있도록 2026년 새빛하우스 3,000호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