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도 교육감, 정대영 경북광복회장, 임이자 국회기획재정위원장,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보훈단체,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경축식에서 유공자 표창 순서에서는 고 권수백 애국지사와 고 정원한 애국지사의 증손들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고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11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경북호국보훈재단과 독도재단 주관으로 독립군 무기 전시 및 사격 체험, 독립군 인식표와 입체 퍼즐 만들기, 독립운동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한국전쟁을 거치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이 오는 10월 우리 지역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다”며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큰 뜻을 잊지 않고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