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기 울산박물관대학 개강
26~29일 선착순 200명 모집
26~29일 선착순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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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울산박물관대학에서는 ‘근대 100년의 이모저모’를 주제로 개항기와 대한제국의 미술, 일제강점기의 박람회 등을 다루었다. [울산박물관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박물관에서 만나는 유네스코 유산’을 주제로 제28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열어 국내외 주요 유네스코 등재 유산을 심도 있게 다룬다.
강좌는 내달 9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8주간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한 답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9일=최종혁 한강문화유산연구원장의 ‘신석기시대 고래잡이와 반구대 암각화’ ▷9월 16일=문경오 전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추진위원장의 ‘한국의 갯벌’ ▷9월 23일=허용호 한국민속학회 회장의 ‘한국의 탈춤’ ▷9월 30일=배영동 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의 ‘한국의 장담그기 문화’ ▷10월 14일=소영 영남대학교 특임교수의 ‘아리랑’ ▷10월 21일=김범관 울산대학교 교수의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유럽의 근대건축물’ ▷10월 28일=이광수 부산외국어대 교수의 ‘인도의 세계유산’ ▷11월 4일=한새롬 울산백년숲 사무국장의 ‘산림녹화 기록물’.
강좌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국내외 유네스코 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