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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봉사단,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보양식 나눔 진행

무악동·교남동 일대 취약계층 50가구 대상 나눔 봉사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무악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 제공]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양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한화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은 ‘자원을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행촌동 소재 천주교 무악동성당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폭염 속 온열질환에 시달리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제철음식을 섭취해 여름을 건강히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무악동교남동 일대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포도 등의 보양음식과 제철과일을 직접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해원 ㈜한화 대리는 “오늘 전달한 보양음식과 과일이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 팀장은 “㈜한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작년 10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