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고객 전용 상품·서비스 출시
무신사 셀러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무신사 셀러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 |
| 강병주(오른쪽) 케이뱅크 사업본부장과 최영준 무신사페이먼츠 대표 겸 무신사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케이뱅크는 최근 무신사, 무신사페이먼츠와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사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과 모바일 뱅크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으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들은 무신사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무신사 플랫폼에 입점한 셀러를 위한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 인프라도 구축한다.
먼저 무신사 회원 전용 결제 혜택 서비스와 체크카드 개발에 나선다. 단순한 제휴 입출금통장 구조를 뛰어넘어 플랫폼 이용고객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무신사에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 파트너사,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동 마케팅,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협력 활동도 지속해 나갈 전망이다. 향후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플랫폼 29CM, 솔드아웃 등과의 협업도 검토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병주 케이뱅크 사업본부장은 “금융과 커머스를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양사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제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혁신을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