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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고, 중국 사천성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개최

고창북고, 중국 사천성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개최

[헤럴드경제(고창)=서인주 기자] 전북 고창북고등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대강당에서 중국 사천성 청도시 청소년교류단과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고창북고 학생들과 청도시 청소년들은 윷놀이를 즐기고, 한국어를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 수업 시간에는 고창북고 한국어 교사가 청도시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한국어 표현과 문법을 가르쳤다. 학생들은 서로의 언어를 배우며 소통의 즐거움을 느꼈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고창북고는 오는 2026년, 청도시에 방문해 다시 한번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동균 교장은 “이번 문화 교류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적인 우정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