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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엔시스 로고 [에스엔시스 제공] |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조선 기자재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9일 장 초반 공모가의 80%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에스엔시스는 공모가(3만원) 대비 85.67%(2만5700원)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엔시스는 2017년 6월 삼성중공업의 전기전자 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된 조선 기자재 기업으로 선박·해양 플랜트의 핵심 기자재인 배전반, 평형수 처리 시스템, 운항제어 솔루션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3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7000∼3만원)의 상단인 3만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청약에서는 1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0조4914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에스엔시스는 상장을 계기로 생상 능력 확대와 연구개발(R&D) 혁신을 통해 기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전력설비시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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