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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예비신부, 38세 LA 출신 회장품 회사 대표설 추측 확산

가수 김종국.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댄스 듀오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이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비신부 정체에 대한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김종국의 결혼 발표 후 온라인상에서는 비연예인인 김종국의 예비신부를 두고 추측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화장품 회사대표 LA출신 38세 여성’이라는 신상 정보를 남겼다.

실제 김종국의 절친인 배우 차태현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종국이 LA에 자주 간다”며 확인되지 않는 ‘LA 여친설’을 퍼뜨리기도 했다.

2020년엔 LA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라는 시청자가 김종국이 현지에서 교포 스타일의 여성과 커피를 사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전하기도 했다.

김종국의 애인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김종국 측 관계자는 “김종국 씨가 직접 밝힌 글 외에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종국은 지난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저 장가갑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며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결혼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신혼여행은 그의 방송 스케줄을 우선으로 소화한 뒤 떠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