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브리솔’로 한달 간 킥스타터 펀딩
뇌파동조 기술로 수면유도…美 본격 공략
뇌파동조 기술로 수면유도…美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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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솔의 신제품 브리솔. |
스타트업 리솔(대표 이승우·권구성)이 미국에서 진행된 크라우드펀딩에서 한달 동안 목표액의 14배 초과 공모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독자적 뇌파 동조기술로 헬스케어 사업을 한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에서 목표금액보다 1400% 넘게 달성했다. 총 펀딩액이 7만3047달러(1억원)을 돌파했다.
신규 브랜드 ‘브리솔(blissol)’은 북미 공략용 제품이다. 혁신적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북미와 유럽 후원자들의 호응이 높아 글로벌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리솔은 ‘미세전류’를 통해 뇌를 자극하여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ES(두개전기치료자극) 기술인 두뇌자극 요법을 사용한다. 1㎃(밀리암페어) 이하의 미세 전류를 두피에 전달해 불안, 스트레스, 수면장애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약물적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솔 권구성 대표는 “킥스타터 캠페인 성과는 단순한 펀딩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은 알토스비즈(Altosbiz) 사가 전담해 진행했다. 알토스비즈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전문 컨설팅사다. 리솔은 이 회사와 협력해 미 시장을 공략할 계힉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나라는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스웨덴, 이스라엘,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23개국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