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섭취와 보험보장을 결합한 구독형 모델
모아라이프플러스와 ‘닥터스 PGA면역 업’ 출시
모아라이프플러스와 ‘닥터스 PGA면역 업’ 출시
![]() |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보험 보장을 결합한 사업모델의 라이선스 계약이 처음 이뤄졌다.
헬스케어 기업 조윈(대표 유연정)은 자사 특허모델인 ‘헬스인슈’의 첫번째 기술이전 계약을 ㈜모아라이프플러스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여성암 특화보험을 결합한 ‘닥터스 PGA면역 업’ 상품(사진)을 출시했다.
헬스인슈는 건기식을 구독해 섭취하다가 구독기간 중 특정 질병이 발생하면 보험으로 보장해준다. 조윈은 지난 7월 암과 심혈관질환을 보장하는 제품 ‘진생인수’를 내놓고 사업에 착수했다.
조윈은 헬스인슈 브랜드와 특허 기반 비즈니스모델을 제공한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아라이프플러스 윤상호 총괄대표는 “보험이 결합된 헬스인슈는 혁신적 사업모델”이라며 “건기식의 특성상 지속적인 섭취가 어렵고 판매 이후 고객반응이나 결과를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다. 헬스인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 했다.
신제품 ‘닥터스 PGA면역 업’은 모아라이프플러스가 25년의 연구개발 끝에 선보이는 면역기능 증진 제품이다. 특허균주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청국장’을 배양해 9단계 공정을 통해 정제시킨 면역기능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PGA-K)을 기반으로 한다.
PGA-K는 NK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인체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단일 정제 특허물질. ‘닥터스 PGA면역 업’은 1포당 1000mg의 PGA-K를 함유하고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섭취 권장량을 100% 충족시킨다고 설명했다.
조윈 측은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을 비롯해 난소암, 자궁암 등 여성암 보험과 결합해 판매된다. 제품의 기능성으로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고, 혹시 발병하면 보험금이 지급돼 이중의 건강안전망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