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냉방으로 건조해지는 호흡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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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워터샷 가습마스크’(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여름철 비행기 안이나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 촉촉한 호흡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계절성 호흡기 불편과 여행·수면 중 건조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습기능은 착용만으로 최대 10시간 동안 유지된다. 자체 시험을 통해 실제 일상환경에서의 수분 유지력과 사용 만족도를 분석했는데, 건조한 환경에서 호흡기 불편 완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또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 항균효과를 지닌 부직포가 적용됐다. 2겹 구조와 얼굴 굴곡에 맞춘 입체설계로 장시간 착용해도 답답함 없이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광폭 이어밴드는 귀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여 수면 중이나 장시간 비행 때도 편안한 착용감이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교사, 강연자, 콜센터 상담원 등 목건강이 중요한 직업군은 물론,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유용하다”며 “방한·방역 마스크를 넘어 건조한 환경에서도 호흡기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범위의 제품”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