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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용인새마을금고, 토텐 카페와 ESG 상생 위한 업무협약 맺어

사진: 우리용인새마을금고 김경태 이사장(왼쪽)과 토텐카페 윤현민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용인새마을금고가 지난 8월 18일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토텐 카페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 연대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고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제휴 카페와 협업을 통해 음료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카페거리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한 취지이다.

또한 협약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금융기관과 지역 소상공인이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사회 협업을 강화하고 긍정적 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우리용인새마을금고 김경태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공동체로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 경영의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제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에 참여한 토텐 카페 윤현민 대표 역시 “대형 프랜차이즈가 많은 현실 속에서 지역 금융 기반인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지역 주민을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카페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용인새마을금고는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소상공인 업체를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시도들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