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에너지공사 완주군과 함께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

도농상생 및 ESG 경영실천....건강한 먹거리 소비문화 확산 앞장

완주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도농상생 및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목동 본사에서 전북 완주군과 ‘완주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서울시민에게는 완주군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완주군은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로컬푸드 소비를 확산한다는데 의미가 크다.

장터는 오는 10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에너지공사 목동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재단법인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된다.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 및 인근 목동 지역 주민은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완주한우 협동조합, 가공식품협동조합 등에서 생산한 약 80여개 품목의 농산물 및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도농상생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푸드플랜 효과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완주군은 본 장터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내 상설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농업 생산지와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뜻깊은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 산하 에너지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집단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서울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