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6회…15개국 350여사 참여
비즈니스·정보교류 확대 효과 기대
비즈니스·정보교류 확대 효과 기대
![]() |
| ‘2025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이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해 코펀 전시회 모습. [헤럴드] |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순종)이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2025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을 개최한다. 코펀은 가구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가구기업의 판로를 제공하고 가구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대표적인 가구대전이다.
코펀은 올해 36회째로 15개국 350여 개 가구 기업이 참여해 135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홈리빙 가구, 오피스가구, 홈데코, 인테리어, 원·부자재 및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산업 종사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으로는 에몬스가구, 아모스아인스, 장수돌침대, 템퍼 등 국내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하며, 브랜드별 할인 혜택 및 신제품 발표를 통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이집트 등 뛰어난 품질의 원목을 사용하고 정교한 수공예가 발달한 국가의 해외 브랜드가 참가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코펀은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방문객들이 관련 산업의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산학 협단체 작품전 등이 마련돼, 산업 내 인재 발굴과 기술 및 디자인 교류를 통한 산업 고도화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