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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123밥솥’,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돔 스타일 ‘고품격·편리성’ 호평


쿠첸은 신제품 ‘123 밥솥’(사진)이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1985년부터 해마다 시행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디자인분야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쿠첸 123 밥솥은 전통적인 밥솥 외관의 틀을 깬 새로운 돔 형태로 디자인의 참신함을 높이 평가받았다. 123 밥솥은 국내 최고 2.2 초고압과 123도 초고온으로 예술적인 밥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외관도 본질에 예술을 담은 돔 형태를 적용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도형을 기반으로 다듬은 돔 모양의 조형미를 갖췄다. 지면에 밀착된 밥솥 외관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디자인은 직관적인 사용성과도 연결돼 소비자에게 편안함과 만족감을 제공한다.

쿠첸 관계자는 “기존 공식을 깨고 공간의 품격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제품 디자인을 위한 노력이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을 거듭한 기술력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김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