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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7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정상혁(뒷줄 왼쪽 네 번째) 신한은행장과 안호상(뒷줄 왼쪽 첫 번째) 세종문화회관 사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금융권 최초 클래식 콩쿠르로 피아노·바이올린·첼로·성악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신한음악상에는 157명이 참여, 총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피아노 안태현(선화예고3), 바이올린 김가은(홈스쿨 고2), 첼로 장이안(홈스쿨 고2), 첼로 박진우(서울대4), 성악 정은재(서울예고3)가 본상을 수상했고 바이올린 이미현(한예종2), 성악 류병진(포항예고3)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본상 수상자에게 매년 4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4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