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정지 20일·당원 자격정지 1년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술자리에서 주먹질을 교환해 물의를 빚은 여수시의회 의원들에 대해 출석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여수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어 강재헌(4선) 의원과 박영평(초선) 의원에 대해 각각 출석정지 20일을 의결했다.
윤리위는 품위 손상 정도와 더불어민주당 징계 상황 등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출석정지는 제명을 제외하고는 지방의회에서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징계다. 당에서도 곧바로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해 두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지 못하게 됐다.
두 의원은 지난달 23일 저녁 여수지역 모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과거 상임위 자리 등 문제로 서로 언성을 높이다가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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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의회 본회의장.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술자리에서 주먹질을 교환해 물의를 빚은 여수시의회 의원들에 대해 출석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여수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어 강재헌(4선) 의원과 박영평(초선) 의원에 대해 각각 출석정지 20일을 의결했다.
윤리위는 품위 손상 정도와 더불어민주당 징계 상황 등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출석정지는 제명을 제외하고는 지방의회에서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징계다. 당에서도 곧바로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해 두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지 못하게 됐다.
두 의원은 지난달 23일 저녁 여수지역 모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과거 상임위 자리 등 문제로 서로 언성을 높이다가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