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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길 함께” 강서구, 반려동물 장례견학 참가자 모집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반려동물 장례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 서구에 있는 전문 반려동물 장례식장(설원로 79)을 방문해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장례 절차를 견학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장례 절차 ▷납골당 시설 ▷추모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장례 절차’에서는 입관, 화장, 봉안, 추모 등 반려동물 장례의 주요 과정을 소개한다.

‘납골당 시설’ 소개를 통해 유골 안치 방법과 장소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 속 수목장과 화단장 등 다양한 봉안 방식의 특징을 살펴본다.

마지막 ‘추모 프로그램’에서는 메모리얼 스톤, 유골함, 액자 등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2일까지 선착순 30명으로, 강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반려동물 장례는 보호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별의 순간이다”라며,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시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