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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구는 서울시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50개 항목의 정량평가와 9개 항목의 노력도 평가를 합산해 25개 자치구를 1~4등급으로 분류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보건·복지 체계 개선 ▷안전관리 강화 ▷환경지표 성과 제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자, 구민과 함께 만들어낸 영등포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생활 편익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