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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를 태운 차량이 1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할 것 처럼 꾸며 주가를 부양하고 이로 인해 부당이득을 취득했다는 의혹을 받는 웰바이오텍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21일 특검팀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이용한 주가조작 등 사건 관련하여, 웰바이오텍 및 자회사 등 관계회사, 피의자들 주거지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웰바이오텍은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이 최대 주주인 회사다. 2023년 5월 삼부토건이 진행했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업무협약에도 참여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주목 받으며 주가가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