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사용 촉진 캠페인 최고 등급 수상
기업 이미지 어워드서도 2년 연속 1위
기업 이미지 어워드서도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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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락이 인도네시아 ‘PR of the year 2025’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했다. [락앤락 제공] |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인도네시아 ‘PR of the year 2025’에서 마케팅·PR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2009년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캐릭터 콜라보 텀블러와 식품보관용기, 물병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나눔 활동, 환경 보호 등 ESG 활동도 적극 전개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 중이다.
PR of the year 2025는 올해로 18회째로 마케팅·PR 전문 매거진 ‘MIX Marcomm’이 주최한 행사로, 현지 정부 관계자, 미디어 그룹 편집장, PR 애널리스트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역량 등을 검증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락앤락은 ‘#BawaTumblerSendiri(‘텀블러를 가져오자’) 캠페인으로 1위에 해당하는 Excellent 등급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락앤락 오븐글라스를 활용한 Food Preparation 프로그램’으로 Good 등급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특히 캠퍼스 텀블러 데이, 플라스틱병 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ESG 캠페인 부문 3위, 시니어 PR 프랙티셔너(practitioner) 부문까지 함께 수상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설문조사 전문 업체 ‘프론티어 컨설팅 그룹’과 마케팅 매거진이 주최한 ‘2025년 기업 이미지 어워드’에서 가정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락앤락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2024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50대 브랜드, 미국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등 국내외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